스투 지인 찾기 힘들던데..

스타2에서 알게된 지인 말고..

 

그냥 순수 지인으로는 플래티넘이 최고 등급이었음.

 

몇명은 캠페인 아주어려움같은거나 협동전같은것 위주로 해서 업적쌓는 업적 마스터(?)유저,

 

스랜디같은거 하는 아케이드 유저 등등 외에 순수 래더유저는 찾기 힘듬

 

 

래더하면 왠지 벽이 느껴지는건 사실임. 자날떄도 그랬는데 하물며 유닛이랑 전술폭이 많아진 지금은 오죽하겠음?

 

 

저도 스타2 입문 2~3명 시켜봤는데, 전부 캠페인부터 시작한 사람들임

 

저도 갠적으로 2011년 말~2012년 초에 캠페인에 반해서 자연스럽게 입문했읍죠..

 

전 캠페인 → 컴까기 → 래더(하면 할수록 인성이 나빠지는걸 느끼지만 중독됨) →

 

스타2 컨텐츠 관람(스2예능이나 프로경기, 갠방송 등.. 당시에 홍진호 마스터보내는 프로그램 있었음)

 

→ 클랜가입(악당)하면서 친목 순으로...

 

제 지인은 롤하다가 팀탓하길레 스투하면 자기만 잘하면 댄다고 꼬셔서 잘하고 잇음 요즘 재밋다고 물오름..

장그래님 이제 어스름탑 사업 해방선 잘막으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랑 님 만나면 얼싸안고 의형제 맺을듯 스투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