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가 그나마 가장 재밌었다....

군심나오고 일꾼학살자 예언자나오고 기갑병드랍 나오면서 일꾼터는 견제게임이 되어버렸지

 

종족별로 테란은 견제특화종족으로 바꼈고 토스는 공격 수비와 견제 삼박자가 되었고 

 

저그는 수비종족 궂이 일꾼 견제를 안해도 되는 종족으로 대신 두들겨 맞는 종족으로 나누면서 차별성을 두었지

 

 

자날이 쉽고 재밌었음 적당하게 플레이 할수있는

 

공허까지 나오니 힘이 더들고 머리만 아픔  

레알

이글인정 ... 군심떄 게임속도가 올란간건 맞으나 종족간 특성 다사라짐 아니 유닛디자인 팀이랑 밸런스팀은 서로 협력하면서 확팩개발 기간동안 뭘했는지 모르겠음 그냥 확팩이니까 자기들이 만든유닛 끼어넣는느낌임 신유닛도 2개 3개씩 막집어처넣으니 밸런스도 개판되고 고인유닛생기고

매일같이 새빌드 나오고 프로가 뭐 하나 할때마다 놀라던 2010때가 재밌었음

난 자날보다 스1이 더 재밌어서 자날을 못봤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