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선 너프안을 한번 생각해 왔습니다.

*만약 바꿔야 한다면을 가정했습니다.

 

콩코드포 : 70~75, 사거리 -1,

지상화력지원 두방에 프로토스 관문유닛이 쪼개지지 않도록 하며, 사거리를 깎아 초반 견제를 약화한다.

 

렉싱턴 미사일 : 5(+경장갑 2)*2, 범위 1.0으로 변경.

일단 타락귀같은 방어력 높은 중장갑 유닛에게 들어가는 딜 약화, 뮤탈리스크에게는 1.0 범위로도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수호기모드는 초반견제가 문제가아니고 사업된게 문제임 너무김

이게 진짜 개념글이다 진짜 ㄹㅇ로

두방이 세방되면 힘이 꽤 많이 빠질텐데.

지근은 렉싱턴 미사일은 몰라도 콩코드포는 아직 건들때는 아님. 사업타이밍을 늦춘다는 거라면 모를까...이마저도 테프전땜시 조심해야함.

아는까마귀//지상에 해병 불곰 화력지원도 있는데다 공중공업 감안하면 큰 너프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막 손대는 건 반대임 일단 공중 데미지만 5 + 2로 테스트해보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음

아 지상 사업도 1만 까자

캬비어//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만 만약 밸붕 터져서 해방선을 바꿔야 한다면을 가정하고 생각해 본 겁니다.

해방선 공중 공격 연사력 낮추는건 어떤가요?

콩코드포는 사업후의 거리 말고 건드리기에는 애매해서 차라리 사업 말고 모드변환 속도를 높여주든가 하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모드변환은 근데 너무 빨라지면 사기고 어중간하게 낮으면 사업보다 너무 못함

럭키쿠오키//그럼 공성전차같이 될거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드는 생각은 무기고 조건부가 어떨까 싶은데

테란 토르좀 상향해서 지상에 섞게만들고 해방선 조지면안되나

공중은 데미지 변경이나 범위 너프 둘중 하나만 하고 지켜봐야한다고 생각함
타락귀 방어가 2라 동업시 5가 박히는데 거기서 2를 까버리면 데미지 3으로 40%가 날아가버림
거기에 범위반지름까지 33%를 까버리면 다수대 다수에서 조차 타락귀 상대로 이전 DPS의 40%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