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이응이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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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23 12:09:36 KST | 조회 | 357 |
제목 |
일단 어제 저리온 단구 조감자 대 이동녕 경기를 돌이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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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동녕이 처음 당해보는 흐름이었던 것으로 추측이 된다.
2. 어제 경기 끝나기 전부터 내가 말했듯이 종빨 땅굴로 뒤통수를 계속 견제했어야 했는데
앞에만 정신이 팔려서 견제할 생각을 못했다. 물론 링돌리기는 좋았는데 종빨 땅굴까지 했으면
백퍼 이동녕이 유리했을 것.
3. 해방선 뿅뿅이나 공대공이나 둘 다 세다. 근데 저거 너프하면 테란 뭐 먹고 살라고?
4. 후반에 해병불곰 별로 없고 바이킹 해방선 다수였던 때가 있었는데
감염충으로 묶고 궤멸충 종빨 담즙 스플래쉬로 털어버릴 수 있었지 않나 싶음.
5. 해방선, 해불이 센거지 나머지는 거의 있으나 마나라서 당장 해방선 건드리면 안 된다.
6. 위에서 말했듯 좌우측면 뒤통수를 계속 건드렸으면 지금처럼 저그들의 어처구니 없는 징징은 안 나왔다.
종빨 땅굴 있으면 뭐해 안 써 놓고 징징거리는데 ㅋㅋㅋ
7. 기생폭탄 원상복구 개소리가 어제 나온 걸 감안하면 저그들이 얼마나 날로 먹고 싶어했는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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