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벨징징이랑 양상징징은 좀 구분합시다.

몇몇 유닛들이 실업자 신세인 것은 불만인

 

허나 밸런스가 그런대로 돌아가는 점은 인정함.

 

지금 그 유닛의 활용도가 불만임.

 

허나 그 유닛 함부로 건들면 밸런스 어찌될지 모른다는 거 인정.

 

 

 

이런식의 구분은 분명 필요하다고 봄. 그것이 징징이든 아니면 징징을 까는 사람이든 뭐든 간에 구분해야지...괜한 피해자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봄.

양상 약소종족이 되었습니다

좀더 진지하게 말하자면 양상징징해대는 사람들도 밸런스 생각할 건 생각하면서 서술했으면 좋겠음. 괜히 양상 고칠려다가 밸런스까지 괜히 건드려질지 모를 확률도 생각했으면 하기도 하고. 물론 밸징징들은 자신이 진짜 밸런스 징징댈만한지 아니면 그저 양상 징징에만 해당되는지 생각해봤으면 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