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발업 광전사 이속좀 올려주던가 해야할 듯

사도 등장한 이후에 초반 광전사는 광물낭비인듯요.

밸런스를 떠나서 뭔가 기초유닛을 무조건 건너뛰게 만든건 좀 이상해 보이네요.

발업 후에나 광전사 뽑기 시작하지 그 전에는 뽑을 이유가 거의 없죠. 

 

개활지가 많은 맵에서 토스들 곡소리 나는 이유는 바로 광전사가 초반에 잉여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뽑아봤자 얘로 공격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수비가 되는 것도 아니죠.-_-;;

 

 

걍 기본이속 쌩으로 0.25 올려야함
노업 2.25→2.5, 발업시 2.75→3

딱 좋음 괜히 건들필요없

그럼 노발업링도 바꿔야하고 해불도 이속 바꿔야함 이대로가 나음

그럼 저글링 기본속도도 0.25올라가고 발업시도 0.25올라가는데 점막에서는 더빨라지고
사신도 0.25올라가면 그건 못잡는 유닛이되겟군요 그냥 이대로가 좋은거같아요

질럿 기본이속을 스원에 비해 왜 하향시켰는지 노 이해. 실드 10 까였으면 충분한데 기본이속도 느려서
확실히 스1에 비하면 땡 질럿이 가지는 이점이 너무 부족함.

차관유닛되어러 성능 다운 시킨거지

사도를 너프하면 됨

저글링 공속좀 올려주세요

모선핵 삭제하면 버프가 없어도 뽑으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미쳤다 프징징ㅋㅋㅋ

사도가 쉽사기라서 광전사 안뽑는걸 가지고
광전사마저 사기만들어달라그러네 ㅋㅋㅋ

ㄴ정확히는역할 겹쳐서 잘안뽑는거 아니었나

근데 이건 정말 찬성하는 부분임 . 프로토스가 사도로 견제를 가는 의미는 다른게 없음
나도 좀 먹고 살자는 의미로 가는거라는걸 알수있음 그사이에 저그가 프로토스의 멀티를 견제하는걸
저지 하기 위해 가는 필수적인 선택... 게임에서 크게 유불리를 좌우짓는 견제는 안됨
그런데 어쩔수 없이 가야만함 프로토스도 멀티를 먹어야 하기때문
그런 양상을 견제가 아닌 방어쪽으로 기울게 만들방법은 질럿을 상향하는 방법밖엔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