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커가지고 징징거리던 토스들 반성좀

이제 프>저의 시대가 왔다

어차피 대부분의 토스유저들은 링드랍 같은 초반요소나 징징댔지, 럴커 보고는 그닼 징징안했어요.

ㄴ전혀...

ㄴㄴ 님도 툭하면 러커 너프해야한다고 징징거리지 않았었음????

김명식이 처음부터 불멸자를 저러케 만들었는데 당연한거아님?? 명식이가 딱 봐도 판을잘짯구만

ㄴ 제글 보면 알겠지만, 어디까지나 초창기에서나 그랬지, 저런 멸자 운영을 보게된 마나 25 시절 이후로는 링드랍 같은 초반 요소나 징징댔지, 오히려 가시지옥은 해방선 콩코드포와 함께 지켜볼 대상으로 정했었습니다만...

ㄴ 테랄디움님께 말한 것임.

그러니까 이제 저그전 러커가지고 징징대면 안된다고 프로들이 연구해서
해법을 딱 제시해줬는데

방금 전 상황은 가시지옥 위주 아니었음? 펼쳐놓긴 했었지만 뭉쳐있으니 다 터지는게 맞는거지 애초에 가시지옥만 있는 저그는 토스들도 심한 혐오감을 느끼진 않았었음. 앞에서 받쳐주는 저글링, 바퀴, 히드라 같은게 있으니 무서운 거지

님 그 이후로도 겁나 럴커 사기라고 했었음...

ㄴ 이미 저런 해법은 마나 25 시절때부터 유구했던 해법이었죠. 처음에는 프로들이 그때당시 분열기에나 의존하다가 불멸자 재발견 이후로는 럴커 철거에 언제나 불멸자 동원하고 그랬어요. 이미 저런 해법들은 제시되었기 때문에 가시지옥 징징댈 이유는 없었다고 봄.

eklee/누굴 착각한거 아님?? 아니면 걍 모함하는 것임?? 한번 제 최근 글들을 보던가요.

아 짭퉁이 그놈인가?

ㄴ 뭐 언제 한번 러커 지켜봐야한다고 한 적 있었지만, 그것조차도 어디까지나 링드랍봐는 우선순위가 낮았음. 어디까지나 지켜봐라는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