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릴락, 세라스 프저전은 진짜 아무리해도 답을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프저전에 사용되는 프로토스 빌드가 생더블or관문더블or2관문더블 이렇게 되겠음.

 

이게 뒷마당이 있는맵이거나 1:1맵이라면 위에 3가지 모든빌드 사용가능함. 

 

그런데 레릴락, 세라스 같은경우는 그냥 운에 맡겨야함.

 

생더블했는데 상대가 선못이다? 그냥 뒤져야함. 

선못겨냥해서 2관문스타트를 했다? 그런데 생못트리플이후 온니링수비

1관문더블? 이건 정말 프로토스 유저면 공감할텐데 좀 애매함 이게 초중반에 바궤땡러쉬나 링여왕드랍 맹독드랍

이런거 막기 상당히 되게 껄끄러움 이빌드가 맵이라도 뒷마당이있는 맵이면 어케 해볼만한데

솔직히 개방형맵에서 관문더블 거기다 레릴락같은데서하면 저그가 걍 바위깨고 난리탭댄스부르면 답없음.

 

그냥 운에 맡겨야함. 정말로 그나마 빌드가 서로 맞아떨어지면 솔직히 괜찮은 맵인데

 

걍 초반 빌드 선공권부터 저그가 갖고 있다보니 너무 속수무책으로 지는경기가 많음.

 

역으로 생각해보면 저그는 어느맵에서든 어떤 빌드 스타트를 하던 운이라는 요소를 배제하고 빌드선택권이 있는 반면에

토스는 특정맵에서는 운이라는 요소에 걸고 가야됨.

 

차라리 뭔지라도 알면 대처하는 방법을 마련할텐데 이건 정말 운에 맡겨야되는 요소다보니 답이없음.

 

막말로 우리 클랜원 프토유저분 중에서도 저그 해본적도 없는분이 저그전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본인이 저그 초이스하고

 뒷마당맵끄고 걍 선못달리거나 초반드랍류만 시전해서 날개마스터 토스들 뚜드려패고다녔음.

 

 

 

근데 생각해보면 드랍너프되면서 어찌저찌 해볼만 해질것같기도한데 여튼 현재 뒷마당있는맵 제외하고 프저전은 저그가 무조건 유리함.

그러므로 순위전돌리지말고 친선전돌리면서 맵 종족가리면서 겜하시길

요약 : 뒷마당 없으면 토스는 운에 맡겨야 된다

다이아 레더 돌릴 떈 모르겠는데
가끔 토너먼트에서 저그 마스터 만나면 레릴락 세라스 올레나는 필패

전 저그전은 항상 수정탑서치를 가고 4인용은 생덥지은탐사정도 뒤따라 보냅니다 그러면 빌드대처하기가 수월해져요

멸뽕주의/ 일꾼 2마리 정찰 보내야 된다는거부터 토스가 불리하단 증거임; 실제로 그렇게하면 불리하게 스타트하는거고

여어어어어언구 하세요

답은 간단하죠.
그냥 계속 연구하면서 정 연구가 안되면 DK의 언약이나 기다린다.(DK가 저프전 초반 손본다고 했으니.)

??? 노오오력이랑 여어어언구 하세여

???:너프전 분광사도는 연구 했으면 해결됐겠지만
프저전은 답이 없다!

뒷마당있는맵은 할 만 한게 아니라 유리한거죠 토스가

초반 트리플 먹기 쉽고 트리플먹고 무난하게 흐르면 저그가 토스 이길수가 없는데

aster/ 아까 저랑겜해서 지신분맞나 그분 닉넴도 aster던데 걍 님이 실력이 부족한거임

레릴락에서 그렇게 지실정도면 님이 밸런스, 맵 논할 실력이 안됨 그것도 저 관측선 안뽑아둬서 트리플
안쪽까지 자리내준거지 관측선만있었어도 걍 중앙에서 처음부터 싸워서 압승했음

그냥 님이 기본기 빌드 다 부족함 1500점이상 찍으시면 제가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겠음.

프로게이머들도 어스름탑이 제일 황밸이라고 말하는 시점인데 무슨소릴하는건지;

인성폭발하네 ㅋㅋ 하긴 예전부터 분광사도시절의 명언을 비롯해서 사사게에서도 오르내리신분이니까요

개못하는데 밸런스 논하는거 보기싫어서 찡찡대지 말라고 한게 왜 인성폭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