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스2가 지겨울수도 있지

스2 이거 굉장히 오래된 게임임 ㅋㅋㅋㅋ

 

공유야 나온지 1년도 안됐지만

 

스2 타이틀달고 게임대회 시작한건 올해로 7년차임..

 

 

 

자날 초창기때에 비해 해외에서도 뛰어난 게이머나

 

주목도를 가져갈만한 게이머도 없는거 같고..

 

 

 

자날 초기엔 이드라나 헉 스테파노같은 경우도 있었고

 

나니와도 한 똘기하는녀석이었고 ㅋㅋ

공유가 아니라 좀 더 투자해서
스3였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 참 많이듬..

근데 막상 대회 열리고 이러면 시청자숫자는 여전해서..

자날 끝무렵부터 슬슬 내려오는건 맞는데 단물빠진게임 취급받을건 절대 아닌거같음

오히려 계속 패키지를 출시하니깐 사람들이 적응하기가 더 어려워서 빠진 측면도 있는거지
RTS게임은 결국 하던사람은 바둑처럼 손맛 생각나서 다시 하게되어있음
그리고 바둑처럼 플레이어들의 접근성은 떨어져도 보는맛은 좋아지면 좋아지지 나빠지진 않아서
보는사람은 꾸준히 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