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와닿길래 함 해봅니다.
What is actually killing Starcraft is that the game is not fun. They have focused too much on the Esports side of things and making things exciting for viewers that the game has become gimmicky and there are too many units & spells that kill entire worker lines & armies too quickly.
So, the viewerbase has left to more fun games like LOL, CSGO, etc.
The balance team panders to the Korean scene and will not make the tough decisions so balance is a complete crapshoot at the moment. Zerg should have easily massable, mobile, cost-inefficient units. However Roach/Ravager can literally be made all game and trade very well with any Terran ground based composition. Protoss can't take a 3rd base (vs. Zerg) on most maps because they have been balanced around Mothership cores. Meanwhile, Protoss can go up to 3 bases easily vs Terran while containing Terran on 2 bases with an Oracle and 2 adepts.Terran mid-late game hinges on the strength of the Liberator. Meanwhile, Thors & Battlecruisers are a joke, Ravens are a super expensive observer, Cyclones can be killed by an errant sneeze... it's just a sad state of affairs.
The answer to the problem is for them to make the game fun again. Get rid of the over-reliance on casters in the late game. Regularly balance the game like every other successful game out there. League has like 20+ updates a year. Hell, even Clash Royale releases monthly balance patches. They need to have the balls to make big changes or people will continue to leave the game.
It comes down to Blizzard's pride (or they have just stopped caring about Sc2). Just when you think they are starting to care, they release a patch that appears to have been barely tested (considering the amount of bugs). Because they do not charge monthly, they have no obligation to be prompt with the fixes to these bugs. It's sad because the game had so much potential.
번역
스타크래프트를 죽이고 있는 것은 게임이 재미가 없는거다. 그들(블리자드)은 esports에 너무 집중을 했고, 게임을 시청자들이 보기에 더 재미있게 만들었으며, 이것이 게임을 쓸데없이 눈길만 끄는 것으로 변하게 하였고, 모든 일꾼들과 모든 병력을 한번에 죽이게 만드는 유닛들과 스킬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시청자기반은 LOL이나 CSGO 등, 더 재미있는 게임을 향해 떠났다.
밸런스 팀들은 지금 한국에서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그들은 힘든 결정을 만들어 내지 않을 것이고, 이 때문에 밸런스가 지금 현재 도박게임으로 되어있다. 저그는 쉽게 부대를 확장, 이동, 가성비 좋은 유닛들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바퀴/궤멸충은 모든 게임에서 만들어지며 테란의 지상병력들과 교환이 쉽다. 프로토스는 저그를 상대로 트리플을 먹을 수 없다. 그 이유는, 밸런스팀이 프로토스를 모선핵 중심으로 밸런스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예언자와 2사도를 이용하여 테란을 더블에 머무르게 하고 쉽게 트리플을 먹을 수 있을 때, 테란의 밤까마귀는 아주 비싼 관측선 용도로 쓰이게 되며, 싸이클론은 그냥 한번에 터진다. 이건 그냥 슬픈 상황이다.
이 문제에 대한 그들의 해답은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다. 스펠케스터(스킬 있는 유닛)에게 너무 기대게 만드는 것을 지워라. 평범하게 다른 게임들이 밸런스를 맞추는 것처럼 게임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롤은 일년에 20개 이상의 패치를 한다. 미친, 게다가 클레시 로얄은 매달 밸런스 패치를 공개한다. 그들(블리자드)은 불알을 달고 큰 변화를 만들거나 사람들이 게임을 떠나는 것을 봐야한다.
이 모든 것들이 블리자드의 오만함으로 요약이 된다(혹은 그들이 스타2에 신경 쓰는 것을 멈췄거나). 간단히 그들이 스타2에 대해서 뭔가 신경을 쓰기 시작할 때, 그들은 거의 테스트를 해보지 않은 패치를 보인다(버그의 양을 고려 할 때). 그들이 매달 월급을 받지 않기 때문에, 즉각적인 버그수정에 대한 의무가 없다. 게임은 아주 많은 잠재력이 있으나 지금 현재 보고있으면 참 슬프다.
ps.
번역하면서 느낀건데,
몇가지는 에, 뭐 그렇네. 이렇고
나머지는 꽤 공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