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양 경기보면 항상 느끼는건

어떤 빌드이든 자신에게 맞춰서함.
트리플이여도 견제를 위한 트리플, 메카닉도 견제와 기동성을 중시한 메카닉.
이런식으로 뭔가 항상 기동성과 견제를 중요시하는것 같음. 그래서 오늘도 전차보다는 화염차와 해방선을 선택한것 같음. 히드라도 꽤 잘 잡기도 하고.

바드라에 너무 취약했던 화염차가 문제 ㅠㅠ
전차 소수면 약간 다를수 있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