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업 울트라.

"크아아아아"

 

 

울트라 중에서도 최강의 풀업 울트라가 울부짖었다.

 

풀업 울트라는 졸라 짱 쎄서 울트라 중에서 최강이었다.

 

전차나 거신도 이겼다.

 

다 덤벼도 이겼다.

 

풀업 울트라는 군단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짖었다.

 

 

"으아악. 제기랄. 도망가자."

 

 

해병들이 도망갔다.

 

풀업 울트라가 짱이었다.

 

그래서 해병들은 도망간 것이다.

 

 

안 꼐속.

추천박아라 무지한 플엑러들아.
현대 플엑의 양판소 징징글을 정면에서 풍자한 고오급 징징이다.

후속작으로 사업해방선 추천합니다.

글을읽고 감동의 물결이. . . 와 대박

와... 이거 읽고 눈물 흘렸다 추천 박으려고 로그인까지 함

엄마 이거머야...... 풀업울트라 무서워

우리나라에 이런 문학의 거장이있었다니.. 그것도 플엑에..

투명드래곤

발도장을 아니 찍을수 없다

다 이겨따

어디 국어국문학과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