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huderko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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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4-06 22:36:23 KST | 조회 | 291 |
제목 |
각 동족전별로 이야기를 다듬어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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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그
링링싸움은 프로토스전 제구력 대결마냥 난이도나 스트레스가 극악한데, 이걸 넘기면 수싸움이 치열해 지는듯, 뮤탈? 궤퀴 타이밍? 다수여왕땅굴? 상대가 뮤탈 떴으니 감염충 섞은 히드라?
2. 프로토스
일단 지상전 만큼은 분열기 제구력싸움이 무시무시함, 볼질 나오면 난리나고 추적자 몰려있는데 뻥하고 박히면 난리나는, 쿨 한번 잘못 판단해서 잘못 빼면 난리. 공중전은 사거리나 기동성이 좋은 불사조들의 싸움, 여기에 집정관이나 수호방패용 파수기 등을 섞는듯한 변칙이 존재.
3. 테란
해병 의료선 전차의 무시무시한 기동전이 벌어짐, 메카닉은 기동성이 느린데다 고질적인 문제인 대공문제로 해방선 섞은 해탱에 밀리는 상황, 하지만 그 기동성이 역동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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