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피드백 번역하고 느낀점들

게임이 맨날 재미없게 흘러가는 이유는 지들이 완전 도라이 같은 유닛들을 추가시켜서 그런건데 그걸 생각을 못하고

맵타령, 다른 유닛 타령 등등 이상한 망상을 하고 다니니까 게임이 이지경인것을 못알아차림.

 

예언자 1개로 게임이 그냥 다 끝나 버리고

지뢰 드랍으로 게임 승패가 나눠지고 이러는데 어쩌라는 말인지... 참.

뉴비들이 저런거 때문에 빡쳐서 게임이 재미가 없다고 하는 판국임. 본인 뉴비들에게 전도를 해보고

근마들 의견들을 들어보고 근마들이 게임 접는 것을 보면서 알아냄.

 

유닛 디자인을 보면 일꾼 따먹는데 엄청 좋은 것들이 많음

예)

예언자, 불사조, 럴커드랍, 해방선, 지뢰, 맹독드랍

 

이게 뭐임 도대체.

 

게임을 일꾼갯수 숫자로 만들어 놨으니 재미가 없는 것을 뭔 맵타령을 하고있는거냐 싯발람들.

에휴..

일관성 없는 머저리들 맵 바꿀때마다 비슷한 스타일만 하면 질린다고 떠들어제끼는 주제에 래더맵을 컨셉맵으로 꽊꽊 채워나간지가 군심 작년 시즌 3부터하면 1년이 되어가는데 질리긴 니네 하는 짓에 질리지 머리에 가우스소총을 맞았나
그러면서 또 밸런스 패치는 지들 하고 싶은 견제 위주의 양상으로만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음 맵은 다양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밸런스는 왜...?

ㄴ견제를 하는거는 좋은데, 일꾼죽이는 위주로 만들어버리니까 짜증....

에벌레나 기술실 반응로 수정탑 이런거 견제하는건 안만드나... ㅡㅡ일꾼견제하는걸 줄이고 좀 신선한거 만들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