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럿과 사도의 역할을 확실히 구분할필요가 있다고봄

경추뎀과 이동스킬을겸비하고 피어싱유닛의  사도는 질럿과 가격차이가  가스 25차이 체력차이도 얼마나지도않고

그에비해서 질럿은 근접유닛인데 기본이동속도는 높지도 못하고  돌진업그레이드를 해주지않는다면

심시티 문지기이외에 활용성이 너무나도 떨어져 질럿대신 프로토스가 사도를 뽑게되는 이유인것같음

블리쟈드가 초반 질럿의 그런 단점때문에 사도라는 유닛을 만들었을까 생각이 들지만

사도가 아무리 경추뎀이라곤 하지만 저글링 한테 소모적인부분으로 따져보면

효율적인 유닛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사도는 수비보다는 견제적인 요소를 갖고 질럿은 수비와 후반운영의

유닛으로 역할을 확실히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적어도 질럿이 돌진업그레이드가 되지않아도 기본유닛만큼은 잘잡을수 있게끔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봄

 

질럿 - 생추뎀 , 돌진 데미지 삭제

생추뎀으로 저그전 초중반에 활용성을 높힐수있는 방안이면서 후반운영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수있는 기본유닛으로

바꿔준다면 좋을듯함

돌진데미지를 삭제했기때문에 테란전에 큰영향을 줄수 없다는점에서 좋지않을까 싶음

어차피 질럿 생체 데미지가 커봤자 돌진광전사 아닌이상 피어싱위주의 유닛이많은

테란전엔 활용하기 힘들어 사도를 활용하게 될것이기때문에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함

 

 

 

 

 

 

 

 

 

 

 

저건 역활 변화가 아니라, 걍 스펙 올리는거 아닌가?
포지션 겹쳐서 안쓰인다는건 그런식으로 해결하면 안되여

일단 사도부터 생추뎀이 아님..

역할을 변화시키는게 아니라 구분지어주는거죠 돌진데미지를 삭제하기때문에
버프라고 보기도 어렵죠 저글링을 잘잡을수 있기때문에 저글링만큼은 질럿이랑 싸우면 손해를 많이보니깐
피해다니게끔 하면
프로토스가 저글링난입으로 인해서 쉽게 게임이 터지는 상황을 방지 할수있기때문에 수비적인 역할을
확실히 할수있다는 부분에서 후반운영위주로만 사용되고있는 질럿에게 초반수비유닛이라는 역할을
해내게끔 한다면 좋지않을까요?

광전사가 워낙 ㅄ이긴 한데 기본유닛은 잘못건드리면 엄청난 혼란이 오기때문에
쉽사리 건드리기가 힘듬..

심각한 겜알못이신것 같은데 ;
광전사는 지금도 저글링 잘 잡음
맹독충이 광전사를 잡는거지

광전사는 지금도 잘잡는거 맞는데?
광전사가 쓰레기가 아니고 광전사도 좋은데 더더 좋은씹사기 사도
때문에 안쓰는거라니깐 ...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