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박령우가 보여준 링링빌드는...

조만간 파수기 숫자조절로 통해 파훼 가능하지 않나요??

사실 군심에 비해 링링빌드가 상향된거라고는 후반 저글링 아드업 효율이랑 대군주 드랍 정도 뿐인데

이건 역으로 말하자면 군심때의 빌드를 다시 재검토하면서 토스들이 빌드정립하면 해결된다고 보는데 말이죠. 이미 중앙 프로토콜에서 김대엽이 잘 보여줬다고 보는데.

그건 히링링 세미올인 막힌 후 울며 겨자먹기로 무군간건데

실상: 그마 미만 토스가 역장치면 맹독충 다세서 파수기 전멸
토스들이 역장 안쳐본지 너무 오래됫음

그경기도 맹독드랍 다 짤막고 파수기는 역장 한 번 치고 맹독 스플에 다 터지고 멸자 + 추가소환돌광 vs 히드라 구도 되면서 막힌 거 같은데

ㄴ 역으로 말하자면 역장 치기 연습 하면서 그래도 된다고 보는데..

그거는 토스가 히링링을 수비하는 입장이엿구요 퀸링링운영상대론 훨씬넓은데서 점막까지 잇는상태라 역장 아무리 잘쳐도 소용없음

그냥 토스가 수비적으로 폭풍함운영 해야된다고봄

ㄴ이게 맞음
넒으면 역장으로 막는게 불가능
어제 김대엽경기에서도 역장쳤는데 옆으로 다돌아와서 결국 쓸림

군심이라면 저그가 달려들기도전에 거신이 맹독 다녹여버릴텐데
거신 하향이 너무큼

거신 하향이 그리 컸나??
살모사 때문에 가기가 껄끄러웠던 것이 군심 거신 아니었음??

맹독충을 한방에 확실히 저지해 줄수 있는 유닛이 있나...

ㄴ군심거신은 맹독충이 한방이라서 ㅋㅋ...

거기다 현 12일꾼 시작 특성때문에 저그가 토스에비해서 부유함을 깔고나는 느낌이라

왜 12개 일꾼이 저그가 더 부유하다는지 이해가 안됨

ㄴ저그들이 선못을하든 노못을하든 트리플 확보가 ㅈㄴ 안정적

군심때도 트리플은 안정적으로 먹었는데... 오히려 공유와서 토스가 트리플을 더 안정적으로 먹는듯함

ㄴ단순 트리플 짓는걸 말한다기보단
군심땐 저그가 못째게 전진수정탑을 이용해서 초반 모선핵대동한 관문찌르기가 가능했는데
공허의유산에 와선 그런게 불가능

이게 차관 하향도 있지만 12일꾼 시작이라 다른종족에비해 저그가 일꾼 째는게 더 빠름..

그게 12개 일꾼이랑 무슨상관이에요 차관시스템 바뀐거지

그리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일꾼 12개시작 가장 큰 이득본건 저그가 맞습니다;

군심때도 원래 저그는 빨랐음

아니 뭐 실험이라도 하고 이득봤다 이러면 모르겠는데 실험 데이터도 없고 그냥 제일 이득이라니까 납득이 안감

그니까 그게
일꾼이 6개시작이면 저그는 일벌레를 한번에 많이 누를수 있는데도 어차피 자원상 1개밖에 못누르는데
12개 시작이면 충분히 더 눌러져서 약간 차이가있어요

그리 신경쓸 차이는 아니라서 뭐 데이터 까지야
어차피 저그째는건 님말대로 차관하향이 가장큰게 맞긴하구요

그게 아닌게 군심이나 공유나 라바나오는 속도는 똑같아서 처음 라바 3개 나오고 다쓰면 돈남아도 일꾼 더못찍음 오히려 군심이 오버러드 정찰면이나 9개빠르게 확보해서 더 자원격차 벌린다고봄

그게 아니라 군심에서 일꾼이 12기인 상황에서 어떤지를 봐야하는데

ㄴ아니죠.... 일벌레 많을수록 저그가 채워넣는게 타종족에 빠른게 맞아요
단순 본진만 그러면 모를까 마당까지보면 저그가 군심보다 빨라요

일벌레 아무리 많아봐야 라바나오는 속도는 똑같은데 왜 더 빠르다고 하는지 참

손해라면 손해일 수도 있죠

12기 되는 타이밍이 원래 저그가 제일 빨랐으니

보통 군심에서는 저그가 토스 일꾼 앞서는 게 34기정도부터 아니었나
공유에서는 보통 37기정도부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