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견제 수단들을 다 너프해야됨

개인적으로 지금 예언자, 지뢰, 맹독 드랍 등 잠깐 놓치면 일꾼 다 터지는게 

심각한 문제라고 보는데 이런거를 너프 해야됨

 

게임이 진짜 견제랑 속도전에 지나치게 치중되어있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나처럼 후반 운영 좋아하는 유저들이 잠깐 놓치면 

게임 망하는게 한 두번이 아니니까 빡쳐서 학을 떼는 경우가 크게 늘어남

 

그리고 드랍도 어느정도 힘싸움하면서 중간중간에 섞어주면서 해야지 

이건 뭐 적 본진 들어가는게 무슨 제집 들어가듯이 드나드는게 정상인건가 싶기도 함

 

일단은 각 종족 드랍을 너프 하자면 분광기도 소환할때 그냥 11초걸리게 하고 탑승 범위 줄이고

예언자 이속 군심때로 롤백했으면 좋겠고(더 줄여도 됨)

의료선 부스터는 기술실 개발 하던지 아니면 지뢰는 화기갑 처럼 2기만 탑승

저그 드랍 번식지로 올리고 땅굴을 탐지하면 공격가능하게 하면 대충 공평하지 않을까함

 

 

분광기는 탑승범위 롤백정도만 해도 충분할듯
굳이 더 너프를 할거면 보호막을 자날 초기처럼 40으로 줄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