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영화 한 달에 10번씩 보면 재밌나여?

아무리 박진걈 넘쳐도 본 거 또 보고 본 거 또 보고 본 거 또 보고 하면 재밌음?

 

그나마 군심 때는 메카닉 바이오닉 가끔씩 스카이 다양하게 나왔는데

 

공유는 탱료선 탱료선 탱료선 탱료선.......

똑같은걸 반복해 본다는 소리죠

개똥 같은 논리 투척 하지마셈;; 다른 사람이 다른 양상으로 게임을 하는데 유닛 구성이 같다고 전부 같은 게임임;;??? 님 개똥 비유 보면 같은 명작영화가 아니라 다른 명작영화겠지;;;

같은 뮤링링vs마이오닉이었어도 선수스타일에따라 플레이도 다르고 양상도 다르고 명경기가 나오느냐 망경기가 나오느냐 다 다름.. 아직도 조중혁의 마이오닉은 잊혀지지가 않죠 ㄷ

뮤링링이랑 마이오닉도 맨날 똑겉은 것만 나온다는 얘기 나왔었음.

다만 다른 종족에 다른 조합 두 개가 쓰인다는 것 때문에 관찮았었음

근데 지금 테테는 탱료선 조합 외에는 나오질 않으니..

지금까지 다크나이트를 극장에서 3번, 다운해서 3번, 티비에서 4번, dvd로 2번, 에세이 쓸 때 선과 정의의 불분명함에 대해서 주제 정했었는데 그때 2번, 영어공부 한다고 1번 총 15번 봤는데 볼때마다 재밌어요.
근데 테테전은 아님.

@선과 정의의 불분명함이 아니라 정의와 그 부정에 대한 불분명함

ㄴ다크나이트 ㅇ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