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가 공유 1~2년 뒤에 양상이 고착화되면 신유닛 추가로 대체한다고

언급을 했는데

 

만약 1~2년뒤에 정말로 신유닛 추가든 기존유닛 리디자인이든 강행한다 하면 각 종족별로 뭐가 필요하겠음??

 

공통적으론 견제유닛이 겜 끝내는 정도의 위력을 줄여서 지금의 테테전 밴시 정도의 견제력으로 약화시키면 좋지만

 

dk가 그렇게 해줄리가 없잖아?? ㅜㅜ

 

전 토스유저라 주관적으로 토스부분만 말하자면 유닛추가는 그만하고 기존유닛 리다자인이 제일 좋은데

 

저라면 분열기 다시 리디자인 했으면함;

 

프프전 피구쌈이 재밌다지만 이것도 바람직한 양상은 아니죠;

 

너무 극과 극을 달리는 유닛이라 저라면 분열기 리디자인 하면 좋겠음 

일단 2년이상 스투가 살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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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를 가장한 원사이드 종빨대전게임을 원상복구나 시키면 다행

ㄴ 이런 똥댓글 보자고 한게 아닌데 에휴

사이클론,전순 분열기,모선 군단숙주 정도? 리워크 해줬음 좋겠음 아예

난 투견좀 제설계해서 복귀시키면 좋겠다

허? dk가 정말 그렇게 말했나요? 마케팅적으로 그건 최악의 수인데요?
잘못하면 스타3가 수명이 연장된 스타2와 경쟁하는 판이 될 수도 있어요.

실제로 위저드 오브 코스트의 '던전앤드래곤'이 전작 3.5의 수명이 너무 늘어나 후기작 4th가 맥을 못췄습니다. 주력상품의 수명연장은 절대 쉬이 볼 일이 아녜요.
dk가 정말로 그렇게 말했다해도 이건 dk의 권한을 넘었다고밖엔 말할 수 없군요.

버티컬 프로브//스타3는 일단 개발 발표를 하고 5년 정도를 기다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