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졷망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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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4-15 23:02:44 KST | 조회 | 582 |
제목 |
연맹선수들은 열등감이 있어서 그런가 개나소나 재능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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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듯
현실은 자날 지들만의 아마추어 대회일때 놀고먹고 우승하던 선수들
혀패들어오니깐 싹다 버로우 ㅋㅋ
그나마 쳐줄만한 군심 3년내내 커리어는
한지원 3연준,이승현 2회우승,조성주 2회우승
나머지는 혀패가 전부다 독식
공유도 연맹 박령우가 한번 우승하니깐 4강 4혀패로 도배 ㅋㅋ
게다가 윤가놈 이놈은 지가 쳐발리면 연습을 안했다
이기면 재능러 참 좋은 별명인듯
살다살다 우승한번 못한놈을 재능러라고 붙이고 써킹하는 (e)스포츠 선수는 윤가놈이 처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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