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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태양의신]
작성일 2016-04-16 06:24:25 KST 조회 562
제목
어제 주성욱 테란전은 살짝 변화된 패러다임을 보여준 경기들이였음

토스가 6가스 활발히 돌아가고 8가스 돌리기 전에  스플유닛 하나는 갖추는게 기존 테란전의 정석이였다면

 

주성욱은 아예 극단적으로 스플유닛을 늦추면서 다수 확장과 노스플 관문병력과 멸자로 운영함.

 

파수기 수호방패는 꾸준하게 써주면서 하니 의료선 꽤 있는데도 관문병력들이 버텨주죠

 

하지만 이 모든 근간엔 붕강기 사도나 암기 견제가 바탕이 됩니다.

 

그러니 테란은 스캔 뽑히고 점점 가난해지니까 노스플로도 병영유닛을

 

압박하면서 토스는 점점 배불리고 소모전 해주는 방식이죠.

 

그러면 테란은 자연스레 의료선 드랍도 함부로 못가고 해방선 모을수도 없죠

 

이게 주성욱 테란전의 살짝바뀐 패러다임을 보여준듯 합니다.

 

스플유닛 갖출려고 테란한테 의료선 드랍과 해방선 갖출 여유를 줬던 기존 테프전관

 

다른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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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Midnight (2016-04-16 07:13: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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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기 보면서 드는 생각이 프로토스를 무슨 테란 플레이 하듯이 한다는 느낌이 들었음.
분광기 견제 = 의료선드랍 (+종빨 파워)
관문 유닛= 병영유닛(+종빨 파워)
근데 손 빨라야 가능하니까 저는 불가능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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