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자 북미 피드백 번역

1. 핵스압

2. 오역, 의역있을 수 있음.

3. 오역있으면 지적좀여.

4. 지들은 영어 읽을 줄도 모르면서 시비터는 인간은 그냥 가서 좋이나 빠십쇼.

 

시작합니다.

 

팀 컬러 선택

저희들은 저번에 언급했던 팀컬러에 대한것이 아주 긍정적인 것을 고려하여 다음달 즘으로 진행이 될 것을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초기에 저희들은 팀컬러에 대한것을 이번 여름에 알릴려고 했으나, 이것들을 부여하는 것을 작업하는 팀 멤버들이 더욱 효율적인 부여법을 찾아냈기에 릴리즈 날짜를 앞당길 것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팀컬러를 옵션에서 커스터마이징 해 질 것입니다. (현재 플레이어는 초록색, 상대는 빨간색, 동맹은 노란색, 중립은 흰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나중에는 4가지의 색상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프로토스

최근 프로토스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것에 많은 말을 주고 받았으며, 프저전에서 더욱 다양한 빌드에 대한 것과 버프/너프에 관한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이것에 관하여 자세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1. 프로토스와 프로토스의 프저전 빌드의 다양성에 관하여 도움주기

첫째로, 저희는 프저전 초반에서 궤멸충이나 오버로드 드랍 너프에 관하여 탐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말하고 싶습니다. 이 두가지 때문에 프로토스들이 오버로드 드랍을 잘 잡고, 궤멸충 상대로 불사조를 이용하여 시간을 끌어서 로보 테크를 올리는 형식의 시작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궤멸충과 오버로드 드랍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계속해서 이야기가 진행중이며, 저희가 고려하기에 이것에 대한 2가지 중점들이 있습니다.

 

1) 만약 탑 프로들의 위치가 정확하다면, 이 부분들을 너프하면서 저그를 상대로 다양한 빌드의 시작을 주고, 후에 사용될 불멸자를 너프하거나 군단숙주를 버프하는 방향으로 저그를 상향 시킬 생각을 했습니다.

2) 만약 위의 말이 아니라면 저희는 그냥 저그를 이부분에 대하여 너프하면서 프로토스를 도우고 프저전 각각의 균형에 더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프로토스는 프저전에서 좀더 다양한 빌드의 시작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이 부분은 살짝 의역함)

 

2. 너프보단 버프

저희가 너프를 하는 것 보다 버프를 하는것에 대하여 동의를 하는 반면에, 저희측은 이것을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저희의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타크래프트 2의 가능한 한 가장 작은 변화가 가능한 것들만을 바꿔서 게임 내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만 고쳐지도록 바꾸는 것입니다. 저희에게 너프보다 버프를 하는 것은 2차적인 부분입니다.

 

"가능한 가장 작은 변화가 가능 한 것들"의 의미는, 꼭 수 상의 가장 작은 부분의 변화가 아닌, 그 특정한 문제되는 부분만 영향을 주는 변화를 말합니다.이것이 지금 새로운 디자이너들에게 잘못 이해가 되는 것으로 보이며, 잘못된 의사소통을 최소화 하는 것으로 명백히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투순양함의 공격력 20퍼센트 상향은 마린의 데미지 10퍼센트 상향보다 작은 변화가 될것입니다. 이 의미는 마린들에게 더욱 치우치게 되는 거니까요 (마지막 2문장 의역함)

 

저는 군심에서 저저전 할때, 누가 더 많은 뮤탈리스크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승자가 결정되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만약 우리가 안쓰는 유닛들을 버프하는 쪽을 "가장 작은 점들" 대신에 첫번째로 봤다면, 감염충이나 히드라리스크들 같이 뮤탈리스크에게 좋고 잘 안쓰였던 유닛들을 버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두 변화 모두 매치업에서 정말 큰 변화가 되었을 것입니다. (테란 상대로 감염충이 사용이되고, 프저전에서 바드라 푸쉬가 사용되는 경우)

저희는 또한 뮤탈리스크를 너프하는 것이 매치업에서 아주 많이 쓰이는 것을 고려했을 때 위와 같은 급으로 나빴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구체적인 상황에서, 저희는 버프가 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찾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포자촉수의 생체 데미지추가를 만들어서 프테전이나 프저전에서 큰 영향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가장 기초적인 유닛들은 사용빈도, 밸런스의 그 유닛에 따른 구성 정도의 이유 때문에 건들기가 어렵습니다. 바퀴, 추적자, 불곰 같은 유닛들에게 10퍼센트의 버프를 주는 것은 바이킹 처럼 특정한 상황에 쓰이게 되는 유닛들에게 10퍼센트의 버프를 주는 것과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이것을 말함으로써, 당연하게도, 저희는 가장 작은 버프를 너프보다 찾는 것을 더 선호하며, 동시에 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 실제로 밸런스 변화가 일어나야 할 때 토론이 일어나도록 했으면 합니다. (의역 살짝했음)

 

만약 가장 인기있는 토픽이 추적자의 버프를 원한다는 것이라면 당연히 저희는 그것을 그냥 무시 할 수 없습니다. 다르게 말해서 저희가 너프를 제안한다고 하였고, 커뮤니티의 누군가가 그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 버프를 하여 더 작은 변화가 영향을 일으 킬 수 있다면, 당연히 저희는 버프를 할것입니다. 옛날 무리군주와 살모사 처럼 말입니다.

 

다음 밸런스 테스트맵

지금 현재 생각은 탑 프로들이 주는 피드백처럼 프저전이 그렇게 심각한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게임을 분석함으로써 잠재적인 방안에 대한 토론과 프저전의 그 특정한 상황에 대하여 생각해내면서 계속하여 테스팅을 할 것입니다.

 

오버로드 수송 업글을 하기전에 먼저 속업을 해야한다는 조건 같은 좋은 제안이 있었으며, 저희는 이것을 시도해 볼 것입니다. 토르를 단일 타겟팅으로 바꾸고 armed(중장갑?) 공중유닛에게 더 좋게 만들며 동시에 해방선을 경장갑 상대로 좋게 만드는 것이 저희가 확실히 탐구해 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간다면 많은 플레이어들이 말했듯이 해방선을 너프하고 밴쉬를 버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저희는 빠르면 다음주 목요일 즘에 새로운 밸런스테스트맵을 릴리즈 할 것입니다. (마지막줄 생략)

 

- 불멸자 배리어를 더 약하게 만들며, 배리어 쿨다운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극한까지 모는 것을 방지 할 생각입니다.

- 저희는 이번주에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프저전은 잡금들에게만 문제다.

->이것이 만약 진짜라면, 저희는 거신을 살짝 강하게 만드는 것으로 분열기를 하기에는 거신을 쓰는 것이 더 끌리도록 만들어서 마이크로 컨트롤의 정도를 줄일 생각입니다. 이거는 정말 좋은 생각 같습니다. (마지막 문장 진짜 저렇게 말했음.)

불멸자 방어막 너프 저 정도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방어막 발동 방식은 유지하되 발동시 성능은 낮추고 대신 쿨타임을 상향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방안이라고 봄.
이렇게 하고 거신 살짝 버프하면 진짜 괜찮을 듯. 다만 거신이 주력이 될 정도로 상향하는 건 진짜 반대

ㄴ그건 저도 반대여. 분열기 살짝 너프, 거신 버프 해주면 둘다 쓸꺼 같은데 거신만 졸라 버프해주면 또 사랑의 작대기 싸움 되서 저도 싫음. ㅋㅋㅋㅋ

거신상향보단 분열기 마이크로컨 정도를 줄이는게 더 낫다고 보는데..

저렇다면 어느정도는 찬성. 불멸자가 하도 콩코드포급 문제라서...

거신 상향이 분열기 마이크로 줄인다는 말입니다. 거신을 좀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게임할때 거신을 더 쓰는거죠. 분열기로 마이크로 컨트롤 하는 것보다.

제발 부탁이니, 테프전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거신을 버프하지 말아다오.....

솔직히 거신 자체스펙 상향은 반대임;; 거신 사업 비용,빌탐을 상향하는건 몰라두요;
그것보단 분열기의 마이크로적인 컨트롤 부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게 더 나음;

분열기공격이 자신의 병력을 공격하지 않게하면 마이크로적인부분을
줄일수있지 않을까생각해봄

ㄴ 아니면 정화 폭발 지정할때 맨땅에만 되는게 아니라 대상 유닛에도 지정되게 함으로써
에너지 구체가 지정된 대상 유닛을 따라가게 하는 방법도 있구요;

ㄴ 그건 너무 씹사기죠 무슨 리버 씹 상위호환 만들 생각인가
인공지능 개좋은 리버라니 ㅁㅊ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