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상당히 맘에 안드네요.

게임을 왜 이렇게 만드는건지 진짜 열이 받네요.

견제랑 폭탄드랍의 게임임 이건

견제를 적당히 해야지 이건뭐 견제가 게임을 좌지우지하니 도를 넘었다고 봅니다.

의료선은 부스터 삭제해야되고

땅꿀도 원래대로 돌려야 되고

분광기는 그냥 수송선의 기능만 해야된다고 봅니다.

특히 분광기는 차원관문과 자원, 인구수만 확보되있다면 수송선하나로 리콜급 드랍을 해버리니 이건 뭔가 싶네요.

차원관문의 개념부터가 어긋난거라 봅니다. 이건 보급의 개념을 아에 무시해버리는거임...

맵의 요점을 점령하고 병력운용을 겨루는 그런 게임이 됬으면 하네요.

 

저그 펌핑, 테란 반응로에 대응해서 준게 차관인데 차관의 이점을 날려버리려 하시면...

지금 테란유저 비율이 50%가까이 육박한 이상 큰 개혁이 필요하고 제일 시급한 견제적인 문제부터 차근차근 고쳐나가야된다고생각함 밸런스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건 극심한 견제요소부터 줄이지않으면 안된다고생각함

ㄴ펌핑이랑 반응로에 대응되는건 시간증폭이 가깝지 않나요?
차관은 기동력 보완에 가까운듯

근데 이런점은 바꾸면 좋겠는데 게임 첨부터 다시 만드는 수준이라 가능성이 없을듯 합니다ㅜ

노아이인 // 테란 반응로는 기본유닛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죠. 차관은 뭔가요? 차관에 광전사,추적자만 제한을 둬도 좋은겁니다. 아에 순간이동해서 병력이 보충되는데요.

롸거X // 그렇죠. 아에 설정을 뒤집고 게임을 다시만들어야 되는 수준이라...자날만들때부터 스타1과 차이점을 두려 한건데 그중에서 차관 개념은 밸붕개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증에 대응한건 스캔 지게인데 펌핑같은 경우는 둘 다 포함되지만 뭐

반응로가 좋은건 반응로 유닛 효율이 좋으니깐 좋은거지 무슨 소리를

그렇게 치면 기본유닛만 되는 대신에 로공 우관도 기본유닛은 차관 되야 하는데요

지뢰 해병 의료선 해방선 전부 반응로이지만 극강의 효율을 보여주는 것들 뿐이니 중반에 반응로에서 쏟아져 나온 테란이 무서운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