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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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4-17 19:11:43 KST | 조회 | 487 |
제목 |
저도 개인적으로 군숙 갈귀둥지화에 동의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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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바꾼다면 지금같은 대 지상전용 지상유닛 식충을뽑는건 무의미합니다
날식충을 견제용으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한들,맵빨을 너무타는데다...뽑을 가스가 아까운 효율임.군숙이 좋은맵이더라도
걍 땅굴을 짓던가 배주머니대군주를 뽑지
그럼 혐영유닛느로 돌릴수도없고 지금과같은 견제유닛으로 두기에도 애매하면
컨셉을 갈아엎어야하는데
지금 저그에게 부족한건 2티어에서의 대공능력이 다소부족합니다
뮤탈과 타락귀 히드라가있는데
히드라는....뭐...말안해도 다들 아실거고
뮤탈은 대 테란전에서는 확실히 애매하죠
타락귀역시 뮤탈보단 처지가 나은듯하면서도,의료선 못따라가는 답답한 이속보면 한숨만 나오는데다
군락으로 가기위한 필수요소가 아닌 둥지탑을 71초와 200 200들여서 지어야한다는거 자체가
견제를 막기위해 또다른 손해를 본다는느낌인데
어차피 군락과 감염충을 위해 짓는 감염구덩이 테크에서
견제 방어용 유닛이나오면 괜찮지싶음
일단 갈귀는 대공만되는 자폭유닛이기에 군숙만뽑을일도없고
다수를 뽑아봤자 효율이 좋지도않을겁니다.그냥 1~2기로 의료선 해방선 견제방어용으로쓰겟죠
별개로,저테전 극후반 해방선양산체제에 대한 저그의 대응력이
기폭 60된후로 상당히 부족한데 갈귀가 다시 등장한다면
갈귀로 해방선에 대응하는걸 기대해볼수있지 않을까 싶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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