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스타2발전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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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4-19 09:25:56 KST | 조회 | 785 |
제목 |
해방선 변경 수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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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선은 문제는 사거리가 존재하기때문에 아군병력을 보호한다는 용도보다 상대방의 일꾼을 견제해주는데
더욱 초점을 맞춰져 있다는게 상당한 문제 같음 .
사거리가 업그레이드 된 순간부터는 상대방이 비행유닛없이 제거가 불가능하다는게
가장큰 문제점인데 이러한 문제점을 제거해주기위해 해방선의 사거리를 없애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됨
그래서 분광기의 위상모드처럼 본인의 위치에서 수호기모드를 하고 본인위치 중심으로 공격반경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아군병력을 보호할수있는 유닛으로 수정하는것이 옳지 않겠나 생각이듦
지금 현상황에서 수호기모드는 사거리가 길다는점이 시즈탱크와 컨셉이 겹쳐있다는 것과
아군유닛을 보조해 전면전 전투에 활용되는 부분보다 상대방의 일꾼을 잡는것에 더욱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부분을 고려하면
수정은 불가피 할것으로 보여짐
그렇게 함으로써 올수있는 효과는 상대방의 일꾼을 견제하는데 취약해진다는 점과 본인 위치에서 공격반경이 설정되어
생존력이 떨어질수있다는 단점이있지만
해방선의 수호기모드 공격력을 고려해본다면 단독으로 사용되어 일꾼을 견제하는 방식은 밸런스를 해치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듦 그래서 해방선을 보호할수있는 유닛이 없다면 생존성은 떨어져야 된다고 보는게 맞다고봄
대신 수호기 모드시에 체력이 올라가던가 아니면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고려해서
다른 병력을 보조하는데 그역할을 다 할수있게 만들어 준다면 테란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을것이라 생각함
해방선이 위상모드나 시즈모드처럼 단축키 1개만 눌러도 빠른 활성화가 가능하는 하게 된다는점은
일일이 위치를 설정해서 수호기모드를 시전하는 방식보다 피지컬을 줄일수있다는부분에서
시즈탱크를 보호하는 역할로도
나쁘지 않게 활용할수 있다고 생각함
견제용도보다 전면전 활용에 초점을 맞출수있다는 부분이 나쁘지 않을것으로 보임
대략적인 조정안
해방선의 수호기모드가 해방선 자신의 위치에서 모드를 시전합니다.
해방선의 사거리업그레이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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