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대놓고 링링 맞춤으로 운영 짜왔는데

박령우한테 진거면 그건 클라스 차이지 머겠음??

 

경기를 똑바로 보고는 말씀하시는건지 몰겠음 ㅡㅡ;

 

집정관으로 맹독 탱킹 잘 해주었다고 헤헤 하고 성급하게 가다가 싸먹힌게 잘한거???

 

침착하게 소환 한번 더 하고 차분하게 갔어도 막힌다 하더라도 최소한 8가스지역 부화장+일벌레는 다 날렷을거임;

 

 

거기다가 빌드 출발도 김준호는 생더블인데 박령우는 트리플이 늦는 빌드여서 김준호 빌드가 훨씬 조았지;
주성욱 급의 클라스면 이기는게 어렵지 않을 경기였는데;

입으론 님이 프로게이머 하시겟네
리그어디심? 프로게이머 클라스를 논하는거보니 방패그마는 되시나보네

링링 맞춤이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했던 집정관 타이밍을 박령우가 어떻게 막는지 보여준거지 그거가지고 클라스니 어쩌니 헛소리하는게 웃기네 김준호랑 100판해서 한판은 이길수있음? ㅋㅋ

ㄴ 논리에 밀리니까 저렇게나오네 ㅋㅋㅋ
님 논리는 링링이 토스전 무적빌드라고 생각한게아님??
링링 이후 군락운영 해법이 점점 나오는 마당에 링링에 징징거리는건 좀 아니지않음??
제가 토스유저지만 님 징징거리는거 한두번 본게아님;;

김준호가 성급하게 들어간게 패인이지 집정관 타이밍에 못민게 잘못이지;;
못밀더라도 8가스지역 타격을 심대하게 줬다거나 그러는게 정상인다만
성급하게 들어가서 말아먹은거지;; 광전사가 많지도 않았고;

제대로 경기를 보시라니까여;; 집정관타이밍에 전체 인구수 말고 병력인구수 보세여;
토스 병력인구수는 57~58 가량이고, 저그 병력인구수는 62~65 사이임; 그렇다는 얘기는
저그 링링 숫자가 적어도 120마리 이상은 있었단 얘기; 빼돌린 링 2줄 제외해도 100마리 훨씬 넘김;
그에 비해 토스 병력은 집정관이 5~6기 였으니 20~24가량 인구수 쳐먹고 광전사가 10~12마리 밖에 안됬고
나머지 불멸자 소수에 붕강기 정도였음;
그리고 박령우가 잘한게 맹독 1줄반 정도로 집정관 실드 절반은 깍아놓고 생산된 링과 함꼐 동시에 덮쳐서
붕강기에서 광전사 1줄이상 소환되는 타이밍에 잘 덮쳐서 이긴거임;
그리고 김준호가 너무 성급하게 들어가서 붕강기가 잡혀버린것도 크고; 붕강기 살았으면 집정관 아케이드 가능해서 집정관 생존 시켜서 밀 수 잇는 상황이엿음;
그럼 이게 클라스차이지 머겠음?? 김준호는 실수를 했고 박령우는 무난하게 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