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스타2발전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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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4-20 16:59:46 KST | 조회 | 487 |
제목 |
양질이론에 입각한 링링이 토스에게강력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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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닛구성메타에 따른 밸런싱 불균형 구도
테란 바이오닉 ( 양적인조합 ) , 저그 링링 (양적인조합) ,프로토스 관문,로공,우주관문( 어떠한조합이든 상대종족보다 질적인조합 )
테란 (양적인조합) => 저그(양적인조합). 프로토스 (질적인조합)
저그 (양적인조합)) => 테란 바이오닉(양적인조합) , 프로토스 (질적인조합)
프로토스 (질적인조합) => 테란바이오닉(양적입조합) , 저그 (양적인조합)
테란이 저그와 , 프로토스를 동일한 메타로 상대하는데 프로토스와 테란의 밸런싱을 맞추자 저그vs테란의 밸런싱이 파괴되어
저그가 불리해진 상태
반면에 질적인 조합인 프로토스와 양적인 조합의 저그의 밸런스는 스플래쉬로 균형을 맞추는 방법밖엔 없지만
프로토스는 테란의 양적인 조합에 밸런스가 맞춰져 거신이 너프되면서 저그의 양적인 조합의 밸런스는 깨져버린상태
스플래쉬의 영향은 곧 테란의 양적인조합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스플래쉬를 건드리는순간 테란vs프로토스
밸런스 파괴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해결방법은 테란의 양적인조합(바이오닉)으로 저그의 양적인 조합을 상대하게 해야하고
테란의 질적인조합(메카닉)으로 프로토스를 상대하게 함으로써 서로 밸런스를 맞추고
그다음에 프로토스와 저그의 밸런스를 스플래쉬조절을 통해서 극복이 가능하다고 보여짐
그게 아니라면 현재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하는 최고의 방법은
환상적인 불사조 사도 견제로 불리함을 극복하거나
광전사 1기로 맹독충을 소모해주는 전법등 지속적인 이득을 보이지 못한다면
무난한 양상의 전면전양상은 불리함을 극복하긴 쉽지 않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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