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 이후 군락운영하는 박령우식은

박령우말곤 제대로 구사하는 저그가 거의 없다싶이함;

 

링링 정 하고 싶으면 히링링을 하든가 가시지옥 가든가 하는게 더 나음; 

유채꽃에서 마지막 집정관 모드 김도우 vs 어윤수 대접전일때도 어윤수는 히링링 이후에 가시지옥으로 버티는 식으로 했지 박령우처럼 진짜 링링만으로 보내고 군락테크타는 짓은 안함;

지금은 그런데 이러한 메타가 나왔다는 거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 프로게이머들의 연구에 따라
결국은 대부분 저그게이머들의 주메타가 될거임
문제는 이걸 토스게이머들이 연구로 극복이 가능한가인데
이게 안된다고 해서 너프해버리면 이걸 연구한 저그게이머들을 엿먹이는거 같기도 하고
안하자니 토스게이머가 너무 고통받고..
건드리기는 건드려야 하는데 최소한의 선에서 조정을 해야할듯

어차피 상대도 본인 티어라 레더에서 애용하고 있는 빌드입니다 프로들끼리는 일이주 만에 따라하기엔 연습량 때문에 부담스러운거 아닐까요 라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