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규리나 행갱이나 어차피 얼굴 마담인데

해설이나 캐스터는 뭔가 오랫동안 리그랑 같이 호흡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정도 많이 드는데

 

솔직히 문규리나 행갱이는 그저 얼굴마담일 뿐인 느낌이라 딱히 스투가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분위기가 엄청 듭니다

 

뭐 그야 이건 캐스터도 마찬가지겠지만 무게감이 훨씬 가벼운 느낌?

행갱이는 모르겠는데 규리는 결코 가볍지않아 ㅠㅠ

규리=GSL아니었는지?

두분다 각 리그 해설, 캐스터 3분과 함께 4분의 1비중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끝나고 승자 인터뷰 할 때 게임 내적인 질문, 선수들이 그에 대답했을 때 그 대답에 연결된 재질문: 문규리

근데 GSL에서 옮긴다는 게 아니라 같이 맡는다는거 아니었나요? 완전 전속됨?
행갱이야 롤챔스라고 해봤자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하는 롤챔스"의 아나운서일 테고

캐스터라고 하기는 좀 애매한것같은데

ㄴ 캐스터는 채민준이나 박상현 같은 분들이고 이현경 문규리는 아나운서 하시는 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