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랑 견제 강요하는 요소 조절할 필요 있음.

견제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그러는데...

견제 비중이 너무 높다못해 핵심이 된 지금 양상 생각해보면

견제요소 뿐만 아니라 은근히 견제를 강요하는 양상등도 손댈 필요가 있다고 봄.

의료선의 존재 부터가 견제 안하려고 해도
힐을 위해서 뽑아야된다는 거 부터가 잘못됐죠
여기에 부스터까지 줬으니 더 답이 없는거구요
여기에 밸런스 맞춘답시고 토스한테 분광기 버프 예언자
저그한테는 무적땅굴 부화장 단계서 속업+수송 가능
또 이걸 막으라고 수정탑에 광자과 충전....어휴

ㄴ 근데 한편으로는 견제 강요하는 것도 생각해야함.
예를 들어서 저그 라바펌핑 시스템은 그냥 나두면 금방 드론 채우고 저그 부왘해대는 시스템이다보이깐 이건 이것대로 타종족에게 견제 강요하는 요소라고 보네요.
이런류의 견제 강요하는 요소들도 어느정도 바꾸면서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봄.

ㄴ 서로 견제가 없을 경우 드론 채우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면
부화장 가격을 350원으로 올리거나 빌드 타임을 늘리거나
여왕생산시간을 늘리는것 같은 요소들을 생각해봐야죠
그리고 공유와서 라바생성이 1기 줄었으니까 이 부분도 염두해봐야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