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영호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남다른 선수였구나...

보통 아마추어들이 프로팀에 테스트 보는데, 이겨 내는 사람을 많이 보질 못한다, 살면서 한명을 봤는데, 그게 이영호, 위메이드에서 KTF로 이적했을때 시험을 봤는데 8승 1패.

 

-GSL 연승전 중- 

각 종족별로 3판씩했나?

찾아보면 그런 케이스 좀 있음 오영종만해도 입단 테스트 볼때 질럿만 뽑고 이겨서 보던 다른 게이머가 자기가 상대해보겠다고 했는데도 질럿만 뽑고 이겨서 뽑았다는 이야기나

임요환 강도경이 온라인으로 상대하는데 여기저기 개털린거 최연성 종족 3개를 다 바꿔가면서 했는데 홍진호 개털어서 맵핵소리 듣고 임요환도 털리고

박성균도 이윤열을 너무 압도적으로 이겨서 이윤열이 추천해서 입단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