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논쟁의 대 전제인 스타2 종족 설계 목표.txt

테란 : 바이오닉을 주력 유닛으로, 공장과 공항은 바이오닉의 서포트

프로토스 : 테크발달이 극명하게 갈리지만 각 테크마다 장단점이 있는 선택형 빌드오더

저그 : 해처리 레어 하이브 세 갈래의 체제마다 색다른 특징의 유닛 부여 (해처리는 초반 푸시 레어는 스피드 군락은 힘싸움

 

이 설계를 뒤집으려 하는건 게임 리빌딩과 같은 말

모든 밸런스 조절은 이 설계 내에서 해야 합니다 

디케이가 저렇게 말한거예요?

그럼 뇌피셜이네요; 그걸 공식인양 대 전제로 깔고 가시면 안되죠..

디케이가 저렇게 말한거예요?

테란의 전순은 개인적으로 저그의 울트라느낌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최종병기 느낌으로 그대신 초중반이 테란이 해불이 가성비가 좋으니깐 후반이 아니라 극후반 유닛으로 지금도 인프라에 생산시간보면 스2 모선이랑 동급의 최고이터 유닛인데 너무 잉여스러운듯 .... 저 테란의 컨셉으로 예전 토스의 거신같은 디자인이 딱좋아보이는데 ...

최고티어

제작진 공식언급인가요?

뇌피셜인지 오피셜인지 모르겠는데 어디서 나온 이야긴지 좀 가르쳐주세요

공식 언급은 아니지만 게임 밸런스 디자인적으로 저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뇌피셜이네요; 그걸 공식인양 대 전제로 깔고 가시면 안되죠..

공유 초창기에 블리쟈드가 메카닉과 바이오닉의 분류를 통해서 밸런싱을 조절하려고 했었는데
기존 게이머들의 반발이 심해서 무산됐고 , 그로인해서 바이오닉과 메카닉을 혼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해서
나온게 밴쉬버프입니다. 그런데 밴쉬 또한 견제적요소가 강해서 반발이 심해 현재 조정중인거로 알고있어요
한마디로 블리쟈드는 바이오닉체제만 구성하는 테란이 문제점이 있다는 걸 깨닫고
어떻게든 메카닉을 쓰게끔 하려는 의지가 밸런스 테스트를 통해 알수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군수공장을 늘려서 바이오닉보다 효율이 좋은 과감한 패치가 아닌이상 업그레이드도 갈려서
혼용도 사실상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어쨋든 블리쟈드 공유초창기 피드백을 통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카닉과 바이오닉을 분류하는부분과 혼용하는 부분에대해서 의견을 제시했다는 건 사실입니다.

저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테란관련해서는 피드백에 저관련된 내용도 있었구요 토스는 자날때부터 이어지던 삼바리테크화 ㅇㅇ 우공 안쓰인다고 예언자를 만능유닛 만들어 준거에 딱 느낌오잖아요 빌드갈리니까 못쓰는거같으니 디텍팅까지 가능하게 했죠 저그도 얼추맞는데?? 공유와서는

그리고 토르 전순 사이클론 이 세 유닛이 심각하게 구려서 안쓰이는거지 지뢰 탱료선은 토스전마저도 잘 쓰이니까 테란유저인 저는 별로 그렇게 불만없네요 사이클론이 리워크 같은 패치가 한번은 있을거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