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순삭겜이 견제대전보다 우월하다는 거 증명된 거 아님?

자날 인구>군심 인구>공유 인구

 

한방순삭겜>혐영>견제 스트레스겜

 

 

항상 말하는 거지만 시선 분배할 곳이 많아져 신경 쓸 곳이 많으지면 게임에 대한 몰입감은 떨어지고 피로도만 늡니다

막줄 ㄹㅇ
자기캐릭 하나만 보는게 대부분인 롤도 증명요소중 하나

ㄴ근데 확장팩 하나씩 발매할 때마다 인구수가 반절씩 급감하는 거 보면 의미가 전혀 앖다고는 생각이 안 드네여

실제로 공유로 바뀌고나서 견제요소는 더욱 많아져 불만이 더욱 커졌다는건 확실한것같음

스갤이나 여기나 견제심화된거 욕하는거 똑같던데
사람을이 인식하는 요소가 통일되있다면 답은 하나죠

어빌리티// 보아하니 해외도 반응 똑같아요. 대부분의 의견이 비슷하다면 그기 이유일 가능성이 다른 가능성보다는 크겠죠. 그럼 지굼 이 상황에서 뭘 바꾸긴 바꿔야 할 텐데 뭘 바꿔야 할까요? 당연히 가능성 높은 쪽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ability//그런 점에서 RTS 시장 자체가 쪼그라 들어 스2도 그 길을 걷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예언자 이속증가 의료선 부스터추가 이때부터 망

견제가 너무심해서 정신건강을위해 친선만 함...

통계를 여성부 수준으로 왜곡 해석하시네
걍 디아블로3와 같은 케이스라 보면 됨
자날이야 스타2 10년만에 나오니 폭발적으로 사서 했다가 실망
군심은 부르드워 때 완성도 기대하고 샀는데 역시 실망
이후 공유까지 돈주고 사야해? 안해! 이렇게 된거지

호평한사람들이 꼭 겜 계속하는건 아님 욕하면서도 겜하는사람있음. 그러니까 욕하는게 비율이 더 높다고 대충 예상가능함. 그것도 욕도안하고 그냥 접어버린사람이 전체유저의 절반 이상이라면 ㅇㅇㅇ

그리고 플레이어 통계기준은 게임 구매량이 아니라 글로벌서버 1대1유저 양입니다. 게임 일정기간 안하면 통계에서 제외되요

특히 2013년 8월이면 군심발매후 5개월이고 지금은 공유 발매후 5개월임. 군심은 발매후 20퍼센트가 증발하고 공유는 지금 50퍼센트가 증발함

자날에서 군심 인구 감소는 다른 요인이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싶은데 군심보다 못한 건 시사하는 바가 있지 않음?
판매 속도는 두배 빨랐는데 지금 래더 인구 보면 두배 적음. 산 사람들 중에서 래더 하는 비율이 더 적다는 거임.

뭐 협동전 인구수가 래더 인구 두배면 공유꺼지 사서 겜해야 하냐는 식의 논리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