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크래프트 진짜 개씹극혐이긴한데.

솔직히 이제 스타2는 운영이라는 요소가 아예 없어서 

 

견제없으면 

 

모아서 200꽝 gg 치는 개씹핵극혐 노잼크래프트 될 듯..

 

 

 

그게 지금보던 나음
항상 말하는 거지만 자날>군심>공유=한방순삭겜>혐영>견제발암겜

자날 래더 인구는 오픈빨이라 치고 군심에서 공유 래더 인구 두 배 차이는 뭘로 설명?
어떻게 판매 속도는 공유가 두 배 앞섰는데 래더 인구는 두 배 줄어들 수가 있지..ㅋ
이거 보면 공유 초스피드 견제발암겜이 얼마나 발암인지 감이 안 잡힘?

ㄴ15년 11월 13일 군심 래더 인구 마지막 피크가 33만임.
즉 군심에서 아직 래더할 의지가 있었던 애들 중 8만명 가량이 나가 떨어짐(공유 첫시즌 래더 인구 피크 25만명)
두 번째 시즌에서 또 5만명이 나가 떨어짐(두 번째 시즌 인구 피크 20만)
그리고 현재 래더 인구 15만명임. 피크 몇 찍을 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분명 지속적으로 인구가 급감하고 있단 거임.

참고로 12년 말부터 15년 말까지 급락 또는 급상승은 있었어도 이렇게 지속적인 감소는 없었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 거지.
군심 마지막 시즌 피크 33만에서 20만으로 무려 13만명이 꾸준히 래더를 접었다는 거임. 패키지 하나 나왔을 뿐인데.
단 한 번의 상승도 없었음. 이번 시즌 피크 한 18만 정도 나오면 무려 15만 명이 1년도 안 되서 래더를 접었다는 말이 되는 거임

뭐 이번 시즌은 좀 길어서 지난 시즌보단 높게 나올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하다가 안 하는 애들은 통계에서 제외된다는디 이게 뭘 뜻하겠음? 설마 패키지 구매한 그 많은 인간들에게 군심보다 공유가 래더할 매력이 떨어진단 소리 아니겠음?
그게 아니면 군심보다 공유 판매 속도가 두 배였는데 (뭐 총 판매량이 나와보긴 해야겠지만)
어떻게 공유 래더 인구가 이렇게 후달림?

그냥 사람이 적은 게 문제가 아니라 반등의 여지가 안 보임. 군심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했는데
공유는 하락세만 점점 심해짐. 이게 뭘 의미하겠음? 그만큼 접는 애들이 많다는 거 아니겠음?

근데 통계 찾아보니까 생각이 좀 바뀜. 자세한 건 글 하나 따로 썼으니 참고해주셈

타이밍찌르기정도는 놔둬도 괜찮을법한데... 리스크없는 견제를 없애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