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와 거신 패치안 감상문

아 글 다날아갔어

 

재블린하고새 공격하고 공속이 같은지는 모르겠는데, 토르는 일단 지켜보기로 마음 먹었음. 토르와 바이킹이 함께 스카이를 이루면 그래도 살모사를 터뜨리긴 할 것 같음. 토스전은, 불멸자의 너프로 인해 숨통이 좀 트여서 나오..기는 아직 좀 힘들어보임. 해방선 쓰고 말지. 폭풍함을 잡을지 못잡을지도 잘 모르겠음. 얘가 dps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닌지라.

 

거신은 상향하겠다는 생각은 잘했음.

안쓰이는거 상향은 언제나 반가움. 그리고 거신이 가끔 나오면 멋은 있기도 함. 또 링링을 잘 잡는 애가 거신이라, 방향 자체는 괜찮음. 다만 링링에 실효성을 발휘할지는 둘째 치고, 아직도 보병 중심 체제를 벗어나지 못한 테란에게나 쓰일 듯 함.

다 쓰고보니 또 음슴이네.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