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분이 계신것 같으신데

링링체제는 여러 그마 저그들이 박령우 결승 나오기 전부터 썼었어요. 저도 전전 시즌때 쓰기도 했었고, 다만 박령우만큼 완성도가 없었을 뿐이지. 왜냐하면 래더에선 보통 링링이나 링링 그 다음 체제에서 게임이 끝나는데 박령우는 극후반까지 그림을 그린것이고 그게 유일한 초창기 링링과 지금 저그들 링링의 차이임. 

 

래더에선 링링을 가서 이득을 보면 상대가 저글링 위주네? 스카이 가야지 하면 뮤락귀 뽑는다거나, 지상으로 뚫으려 하네? 하면 히드라 럴커를 뽑는다거나, 뮤탈 럴커를 뽑는다거나, 걍 링링만 주구장창 뽑아서 대군주 태워서 난리를 친다거나, 무얼 하던 끝났었음. 하지만 박령우는 결승이니 만큼 그런 모든게 막힐 변수를 생각한 것일테고 사용자정의 게임에서 바로 극후반으로 넘어갈 연구까지 마친 것. 

 

요약: 링링을 쓴다고 박령우 따라하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사용 난이도도 날그마 이상이 아닌이상 그리 높지도 않다. 

 

 

 

 

 

아, 추가로, 전에는 링링은 뒷마당 없는 맵에서만 썼었음. 

헌데 조만간 프로 중에서도 박령우만하게 링링 다룰 이가 나타날지도 모를 일이니...
그것도 고려할 필요는 있긴 함.

그런 식이면 무감타도 스테파노가 만든게 아님

그리고 무감타도 사용 난이도가 높은건 아니죠

?
무감타가 사용 난이도가 높은게 아니면 뭐가 높은지

그럼 도대체 저그는 사용나이도가 높은건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그는 쉬운데 저그유져가 병X인가봄

저그유저는 병x이 아닌데 밸기니는 X신 맞음 병 ㅇㅇ

이 사칭그마 새~끼는 왜계속 그마그마거려 인증도 못하는 RUN종자가 글내용은 엄소리뿐이네

증거를 대시라구요~ 병종새 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