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보니깐 테프전은 인정해야할 듯.

슬슬 변화를 가져야 할 때라고.

멸자 너프가 바로 테프전 고려한 것인가...

근데 왜 거신 버프한거지? 테프전에 영향 있을텐데.

 

그리고 저프전은 지금 보면 좀 애매함.

일단 스슬이나 그슬 진출자 수로 보면 저그가 제일 적긴 한데...

지금 저프전 승률은 

저그 쪽 47.62 

토스 쪽 52.38

토스쪽이 분명 우위인건 맞는데, 뭔가 승률로 보면 애매한 건 애매한 느낌.

48 : 52인 상황이니...

 

일단 그동안 양상들을 살펴보니깐 나로서도 슬슬 멸자 너프 이런건 찬성하는 바이고 방향 자체는 맞다고 봄. 

 

다만 지금 저프전 상황이 뭔가 애매한 만큼...지금 저프전 관련 패치가...

 

멸자 쉴드 100너프

거신 공속 10퍼 버프

군숙 150/100 인구 4화.

 

이거인 상황에서 저그쪽에 멸자 쉴드 100 너프에 합당한 적절한 너프를 가하던지 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봄. 물론 승률로만 본다면요. 소수 대 소수에서는 영향이 가해지는 느낌이니..

전적 다 더해보니 200대 220이던데
이정도가 밸붕이라는건 이해가안감 그것도 갓맵으로

ㄴ 어디서 200대 220이 나옴?
사도패치 후에 57%씩 토스가 앞서던데

ㄴ 그거 통계 잘못 봤어요.

ㄴ 통계를 잘못 봤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ㄴ 밑의 통계합 보니깐 100-110으로서 토스가 52 앞서 있는 정도임

ㄴ 아 물론 저프전이요.

아하 그렇네요 테저를 프저로 봤네요

그래도 저그가 유리하다던 저프전도(실제로 리그 초반엔 저그 우세였죠)
토스가 따라와서 뒤집어 엎은거고
황밸이라던 테프전도 점점 벌어지는건데

프로토스가 op라는건 반박할 수는 없겠네요ㅎㅎ

ㄴ 그래도 주목해야해요.
5.3일까지 통계 역시 보니깐..
저프전 저그 승률이 47.17% 했던 것이 어느새 48퍼 부근까지 올라왔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