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프전 상황에서 불멸자 보호막 쉴드 100깎아야한다면...

 

그냥 그걸로 만족해야할까요??

사실상 지금 전적은 47:53에서 거의 고정된거나 다름없죠.

여기에 대회맵풀을 고려해본다면 사실상 지금 저프전은 맵으로 때워도 좋다 수준의 밸런스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불멸자 방어막 100 깎고 말아야할까요??

저그에게도 뭔가 적절한 너프가 필요하지 않을려나요?

지금 레더맵에서 보호막까지 깎으면 부계정이나 돌려야지

너프되고나서 추이를 보면 됩니다.
사도 너프되면 토스로 테란 못이긴다던 토스유저들이 많았죠

추이를 보고 그 때가서 이야기해도 된다 봅니다

ㄴ아마 그 추이는 이번주 연승전이 보여줄거라고 봅니다.
사실상 불멸자 방어막 100 깎는 것이 가장 큰 변수인데, 제 생각에는 저그쪽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대군주 내지 러커에 손을 대야하지 않을까해요.
러커가 멸자 때문에 봉인이라지만 역으로 말하자면 러커 때문에 추적자도 봉인이거든요.
이번주 연승전으로 통해 대강 추이를 예측할 수 잇지 않나해요.

그리고 사도 너프때 징징대던 토스들은 그냥 프징징들이죠.

러커대미지가 어느정돈지는 모르겠지만
멸자가 러커밭을 잘 뚫는건
무적상태 + 돌광이 촉수 방향 다른곳으로 향하게 하는거로 알고있어요
아마 쉴드100이면 3~4대 차이라 크기차이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연승전은 프로들이 하는게 아니라
참고할 정도는 가능해도
정설이 되긴 어렵죠

일단 패치를 하고
추이를 확인한 다음에
다른걸 까야함

참고로 사도 너프하면 토스 죽는다던 프로토스에
장민철 전프로도 해당되요

ㄴ 러커 데미지는 20에 중장갑 상대 30입니다. 괜히 추적자가 녹는게 아니에요. 물론 광전사가 다른데로 돌리는 것도 있지만 중장갑 데미지도 크긴 크거든요.
그리고 연승전 어쩔때는 프로들도 오긴 해요. 그리고 그 참고 역시도 좋은 데이터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뭐 장민철 분도 좀 징징이 심하긴 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