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프전 47%대 53%만 주장하시는분 계시던데

지금 저프전 스슬 예선 포함하면 얼마나 더 벌어질지는..?

 

 

그리고 공유 벨런스가 저>프>테 이 방향으로 시작한건데

 

현   저<프  저<테  테<프 

 

이거 자체로 벨런스가 안맞는거임  현재 물고 물리는 관계가 무너졋으니

 

그리고 링링메타 말하시던데

 

그거 박령우처럼 구사하는 저그 몇없음

 

일반유져  수준에서는 그거 따라하느니 차라리 그냥 히링링하는게   승률 더 나옴

 

현 너프안    멸자 100 너프로 얼마나 저프전이 현재보다  얼마나 뒤집힐지는 몰르나

 

물고 물리는 종족상성이라면  뒤집히는게 맞는 벨런스라 생각함

 

 

 

 

 

 

 

47% 어제 스슬 예선 포함된거 아님?

예선 포함인지는 몰랏네요 ㅎ

예선까지 포함되어서 그렇다는 것임.
예선까지 포함하니깐 47 대 53 구도가 유지되었음.
덤으로 가위바위보 밸런스는 진짜 지양해야합니다. 이번 해방선 패치도 그런 의미라고 보면 되고요.

당연히 저로서는 테프전 토스 너프랑 테저전 테란 너프는 찬성하는 바임.
그래서 불멸자 너프가 테란이랑 밀접한 너프라면 반대할 생각은 없음.

해방선 패치는 저테전에 더 염두해둔 패치 같은데요?

시작을 상성 벨런스로 시작햇는데

그와중에 고른 벨런스로 고쳐가는 중이라도

현 프로토스만 두종족에게 승률이 더 높은 상황이면 불멸자너프를 기다려 보자 이런말 하시면 안되죠

ㄴ 해방선 패치가 저테전에 더 염두에 둔 패치니깐요. 그래서 가위바위보 밸런스를 타파하는 작업 중 하나로서의 패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테프전이 토스에게 확 기울었다는 것은 저로서도 인정해요. 그래서 테프전만 고려한다면 불멸자 너프는 딱히 반대할 생각이 없고요.
허나 저프전 경우에는 47대53으로서 비록 토스가 유리하긴 해도 뭔가 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거든요. 그래서 황밸이 된다면 좋겠는데, 좀 염려스럽기도 하고요. 물론 이번 연승전에서 결과가 좋다면 저로서는 반대할 생각이 없지만요.

뭐 전 솔직히 테란전이 너무 어려워서그런지 토스전은 아직 조정필요성은 잘안느껴지네요 ㅋㅋ 멸자가 좀 지나친거같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