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자의 잘못된 스2의 방향성

블자는 공유의 양상을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음

스2의  e스포츠화로 보는것이 중요해지면서

잦은 교전을 요구했고 견제 유닛의 강화로 리스크

없어 견제모션으로만 겜이 유리하고 터지는 상태임

제가 스타란rts에 진정 재미를 느낀건 빌드를 알고부터임

빌드 상성을 알고 거기서 나오는 선수의 심리전이

물리면서 스타의 진정한 재미를 알게됬는데

스투는 단순 전투 양상에 현란한만 추구해서

견제가 가장 중요한 승리조건이 되버림

이런 견제 게임 양상은 해설도 필요없음

심리전도 없고 견제에 조합만 요구하는데

이게 더 단순한거임

 

겜은 플레이어가 재미있어야 그래야 유저풀이 늠

그래야 고수도 늘고 수준이 올라가면서 보는 재미도 생기는데

스2는 스1의 선수풀에서 탄생해서 

처음부터 수준 높은 플레이어가 많았고

하는재미가 없어 유저는 떨어져 나가도

E스포츠는 유지되는 기형적인 상태가 되어버림

신규 유임이 없으면 스2는 망함

마지막 희망은 지금이라도 블자가 유저 친화적 

게임으로 바꿔서 보는 유저를 플레이어로 유도해야함

그래야 스2도 살고 프로도 살며 관계자도 살아 남을수 있음

마지막 공유고 여기서 잘못되면 뒤는 없음

유저 관계자 모두 잘생각해보고

블자에게 강하게 요구 해야함

 

스2의 미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