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업 대군주를 2마리만 찍을 필요가 있었나?

아무리 봐도 조합 상 맹독충이 굴러가서는 답이 없는 조합이고, 머리 위에서 잘 떨구는 것만이 해법인데 수송업 대군주가 2기만 있을 필요가 있었나 싶음. 토스 병력 내려오는 거 계산해서 맹독충하고 준비하던데, 왜 수송업 대군주는 준비를 조금 했을까. 못해도 수송업 대군주 5기에 맹독충 20마리는 태워서 머리 위에 떨궈야지 비벼볼만한 규모였던 것 같은데.

최소한 대군주를 넷 이상 동원해서 부어야,,,

파수기만 날려버리고 붙겠단거엿을텐데 손발이 조금 않맞음 대군주 들어가기전에 이미 병력 다녹음

5시 길목으로 갈거라고 예상 자체를 못함

점막도 없었고 가촉도 1개 뿐이었음

김대엽도 원래는 6시 바로 들어갈려고 했고, 박령우도 예상했는데

김대엽이 5시로 목표물을 바꾼게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