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huderko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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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5-21 08:17:53 KST | 조회 | 474 |
제목 |
지금 글들을 보고 느낀 소감을 대강 적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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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방선 콩코드포 너프 - 울트라리스크나 프로토스 지상유닛들에 대한 저지를 맡고 있는 해방선, 하지만 요즘 프로들의 테프전 해방선은 고정포대라는 한계성이 점점 드러나는 시기가 아니었나 싶은데...
2. 분광기 너프 - 탑승거리 너프가 유력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원래 컨셉이 무적 맹독충인 분열기 태우라고 그렇게 만들어진건데 이걸 지금에서야...
3. 애벌레 롤백 - 지금 저그의 테란전 약세등을 보면 저그의 최대 문제점은 그냥 회전력 문제였습니다. 이를 DK가 잘 잡아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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