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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의로운사적
작성일 2016-05-21 22:28:25 KST 조회 554
제목
멩스크는 왜 레이너를 살려뒀나요?

죽였다고 광고를 하더니만...(이유는 대충은 알겠지만 그중 하나가 케리건을 알릴려는 목적이겠죠...)

 

 

근데 아직도 이행동에 대해서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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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아름답고큽니다 (2016-05-21 22:39: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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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건이 망연자실한게 아니라 복수하러 오면 협박하려고라고 들음
아이콘 zhuderkov (2016-05-21 22:41: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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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캐리건은 레이너가 죽던 안죽던 자신의 머리를 날리려고 올 것이다라고 판단하고, 레이너를 마지막 협상 카드로 남겨둔거라 보입니다, 그와는 별개로 자신의 권좌를 공고히 하려고 레이너를 프로토스의 후퇴와 저그의 정복과 함께 총살로 발표.
아이콘 zhuderkov (2016-05-21 22:42: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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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 사살을 제외하고 저 두 업적은 테란 세력 내에서는 정말 대단한 업적이라 보입니다. 그 이전의 멩스크의 병크들은 완전히 덮고도 남을만한.
아이콘 생선가시지옥 (2016-05-21 22:55: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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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둔후에 케리건이랑 협상하려했을 의도가 가장컸을거같네요
포크포크 (2016-05-21 22:59: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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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야 뭐 골찌아픈 테러리스트이지만 충분히 대응가능하지만 캐리건은 칼날여왕 여부와는 별도로 역대 원탑 유령요원이었으니 캐리건이 더 무서웠을겁니다. 그래서 레이너 상대로는 하지 않았던 암살 작전을 실행하였는데 꿩대신 닭이라고 레이너가 잡히니 그걸 최대한 이용할 방법을 생각한 결과 레이너를 인질로 잡아 캐리건을 협박한 것이었겠죠.

원래 인질은 살아있어야 유용하고 또한 레이너를 처단했다고 언론플레이도 가능하니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죠. 문제는 당시 캐리건은 인간이 아니라 칼날여왕으로 부활한 시점인지라... 그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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