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염염가사리 | ||
---|---|---|---|
작성일 | 2016-05-22 23:24:11 KST | 조회 | 572 |
제목 |
박령우 김대엽 악수하고 포옹하는게
|
왜케 멋잇고 감동인지.
박령우 오늘 정말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우승자클래스 보여줬고
김대엽 은 단단함과 꾸준함으로 일군 감동의 8년 만의 결실..
진짜 모든걸 짜내서 승부를 보고나서의 남자의 로망? 이 느껴져서 뭉클하네요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