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84247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아이콘 강란약그혐로토스
작성일 2016-05-28 15:23:20 KST 조회 452
제목
사라지지 않을 풍습은 결국 남아서 전통이나 문화가 됨

이미 여기는 징징이 전통이고 문화임

그 징징대는 순간 쾌감하고 짜릿함을 잊을 수 없음

사실상 플엑의 최고 컨텐츠는 밸징징임 스2 팀플도 밸런스 안 맞는 마당에 스2게시판은 각 종족의 징징이 넘쳐나서 편 가르고 싸우기도 좋고 무엇보다 키보드만 있으면 황밸임

 

또 이걸 알기에 운영자는 진짜 악성들만 조용히 처단하지 그 문화와 전통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맞도록 행동을 취함 사실상 운영자는 일을 안 하는 게 아니고 더 뒤를 바라본 거임

 

이제 여기 있는 사람들도 징징을 전통과 문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봄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노답 (2016-05-28 15:45:49 KST)
1↑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그러면 똥군기도 전통과 문화임^^
아이콘 저사기당했어요 (2016-05-28 17:27:29 KST)
0↑ ↓0
센스 이미지
그건 전통과 문화가 아닌 인습임.
타이라니드 (2016-05-28 18:39:4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악습이랑 헛갈리신듯.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