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때도 밸런스 피드백이 있었다면 스2 못지 않았을겁니다.

개드라..

레이트 메카닉..

스1 하등종족 소리 듣던 토스...

 

1.08 패치에서 밸패가 완전 끊겨서 그렇지 밸패가 계속 지속되었다면 아마 밸징징 화력이 스2 못지 않거나 대등했을걸요? 솔직히 스1 때는 밸패가 더이상 없어버린 바람에 밸징징은 현실성이 없어서 못하고 맵징징으로 대체하는 판이었죠. 스1 프징징들 상당수가 맵징징이었고요. 그리고 그런 가운데에서도 간간히 밸징징하는 사람들도 있던 판이었고. 그리고 그런 가운데에서 3종족 밸런스가 맞다니 뭐니 하면서 세뇌시키는 이들도 있었고 그냥 토스 게이머들이나 저그 게이머들이 테란 게이머들에 비해 재능이 딸려서 그렇다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스2와의 비교대조로 인해 그런 사람들 지금은 아닥한 상황이죠.(예를 들면 스2 해불이랑 스1 질드라 체제의 비교랄지...) 비록 스2랑 스1이 다른 게임이라지만, 그래도 RTS에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란 공통점이 있기에 스2로 통해 사실 결국 스1도 밸붕게임이라는 걸 증명된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한편으로는요.

그래도 최소한 스1은 견재 ㅈ망겜은 아니죠

더 하면 더햇지 덜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도,예언자,탱료선,해방선 같은 x사기 유닛들이 판치는 스2보단 스1이 나음

ㄴ 양상은 스1이 좀더 낫다는 건 인정합니다.
허나 단순 밸런스로 따지면 아마 자날마냥 스1 역시 밸징징 엄청 들었을 것이겠죠.
그나마 양상이 낫다는 자날에서조차 밸징징이 끊이지 않았는데...
마찬가지로 양상은 낫고 밸런스는 시망인 스1 경우에는 말 다했죠.
그 화력들이 맵징징으로 갔다는 것만 보더라도 충분히 유추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