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가 신기할 정도로 다 정타로 들어감

보통 한 경기안에 저렇게 정타로 들어가는 장면 여러번 나오는거 엄청 드문데 

 

 

얼마나 정타로 들어갔으면 막경기는 일꾼이 지뢰에 잡힌 것도 아닌데 경기가 불리하게 됨 ; 

뮤링링을 바삭하게 튀겼다 카더라

속칭 되는 날.

막 경기는 지뢰에만 털리지 않았어도 저그가 할 만했을텐데 지뢰가 뻥뻥 터져서 업이 앞서나가는 데도 이득을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