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4기 패치가 사실 신중해야하긴 할 패치임..

숫자로는 3->4 한기늘어난거지만

보통 선앞플레이 저그를 생각하면 지금과 다름없이 병력찍으면서 일벌레는 2기씩 꾸준히 찍을 수 있다는 거니까

무려 여왕 쿨타임마다..

대체로 그냥 병력 쭈우우우욱 찍어서 라바 4기를 다 쓸수도 있지만 저는 보통 일벌레랑 병력이랑 섞어찍는편이라

자원에는 좀더 여유가 있을것 같네요

단지 이게 프로 레벨에선 영향이 엄청 클것같은데...

밸런스팀에서 애벌레 관련은 좀더 신중해야 한다는것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편입니다.

근데 테저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마땅한 해법을 찾기가 어려운게 문제네요

 

발도장으로 입스타 별그마됨...

저도 밸런스팀에서 애벌레 관련해서 신중해야한다는 태도 자체는 이해함.
단지 마땅한 해결책을 못주니깐 불만인거지...

라바4기는 저도 좀 불안불안함
테저전이 어떻게될지도 장담할수없는데
애꿎은저프전만 난리날거같음
그냥 탱료선이나없에는게...

나도 저그인데 저게 맞는 말임. 잘못건들이면 게임이 이상해지고 저그입장에선 펌핑 지속적으로 하는입장에선 예약펌핑이 예전보다 효율이 너무떨어지고 자원은남고 물량은 안나온다는 느낌은 드는데 그런데 그만큼 생산성 줄인 토스랑 테란이라서

겜잘알 유저의 현실적 의견에는 아 ㄱㅏ리 묵념하는 저징징

ㄴ 응 테징징 꺼져~

이건 테저 지만... 프저가 시궁창 날수 있음;;;

ㄴ 프저보다 테저가 더 시급함 프저는 나중에라도 다시 맞출 수 있음 근데 테저는 지금 아니면 의미가 없음 저그 유저들 다 뒤지게 생김

캬 테저를 살리기위해 프저까지도 사기만들어 달라는

저징징들의 묘안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