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스타2가 망했다고 해도 ㅇㅇ

보는 게임으로서는 제발 히오스하고 비교좀 하지말자.

 

둘다 흥행은 망했지만,

 

보는 재미로 히오스랑 비교하는건 좀 너무 심한듯 ㅇㅇ

 

솔직히 롤을 젤 많이 하고 요새는 헬퍼땜에 짱나서 안하고 있긴하지만,

 

하물며 시청자수가 엄청난 롤같은 경우도, 요즘에도 가끔씩 생각나면 보고 있지만 볼때마다  

 

너무 지루해서 보다가 안보는게 나임 ㅇㅇ

 

시작부터 파밍만 20분 가까이 쳐하는거 보면 ㄹㅇ 내가 이런 게임을

 

왜 보고 있나 하면서도 졸음을 참아가면서 한타 꽝 터지면 대부분 승부 갈리는

 

걸 50분동안 보는것도 개 노잼이라서 안보는데, 히오스는 이것보다 더 노잼임 ㅇㅇ

 

유일하게 겜은 거의 하질 않지만, 보는 게임으로서  가장 군더더기 없고,

 

게이머 개인의 능력을 여과 없이 제대로 보여주는 유일한 재미를

 

느끼는게 지금 스타2임.

 

비록 둘다 흥행은 ㅈ망했지만, 히오스하고 보는재미를 논하는건

 

진짜 ㄹㅇ 미친듯 ㅇㅇ 

하는 재미는 히오스 >> 넘사 >> 스2인 듯

ㄴ 1000판 정도 했지만 솔직히 첨 할 때는 히오스>>>>>>>>>>>스2였는데 히오스 너무 빨리 질림. 깊이가 진짜 없는 게임임

지금 하는 재미는 거기서 거기인듯. 그래도 히오스>스2 정도는 되지 않나 싶음

히오스 잼씀...

하는 재미도 스타2가 더 재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