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날개 때 견제가 그렇게 없었음?

거의 군심 때부터 했음. 

 

조금이나만 했던 자유의 날개 생각해보면

 

그냥 전작에 비해 게임 조금 빨라졌구나 이게 다였는데

 

군심은 ㅅㅂ

없었음. 특히 자날 말기에 의료선견제? 당하는놈이 개 ㅄ 소리 들을정도였으니

그래서 의료선 부스터준거지 가만 있는데 괜히 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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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음. 특히 자날 말기에 의료선견제? 당하는놈이 개 ㅄ 소리 들을정도였으니

그래서 의료선 부스터준거지 가만 있는데 괜히 준게 아님

자날때 그득히 쌓인 해불보고 한숨 나올정도면 게임을 접어야 될 실력 아닌가? ㅎㅎㅎ

자날도 있기는 충분히 있었는데 좀더 아기자기한 견제가
지금은 별로 안 쓰지만 벤시나 염충 소수 다중 견제 바퀴 잠복 견제 맹독충 드랍 등 주류였고
(심지어 점추 상대로 잠복 뒤로 빼기 로 컨 싸움도 할떄도 있었으니)
그런데 속도에서 지금보다는 좀 느린감이 있었고 지뢰나 예언자 처럼 순간 확 대박 견제류는 없었으니
염충의 신경기생충으로 견제 오는거 막기는게 트렌드였던 시기도 있을 정도였으니

점추에 확실히 끊기는 의료선 드랍, 뮤탈에 확실히 끊기는 의료선 드랍, 초창기 분광기는 물몸으로 기억합니다. 맹독드랍은 사람들 반응속도가 올라가서 사장된 경우라고 들었고...

ㄴ 기회 비용적으로 초반에 쓰기에는 투자 자원이 많이 들어가는게 컸음 바퀴 드랍이나 바퀴 견제 등등도 비슷하고
그리고 저그는 무감타 되면서 한타 모으기만 하면 이기니깐 구지 견제 할 필요성 없고 해도 염충 소수로 하면 되는 시기가 됬고

허튼 프로게이머 기준으로 테란 어쩄거나 의료선 플래이 막판까지 계속 가져가는 플래이였음
무감타 상대로 이기는것도 결국 난전에 따른 기동성 우위로 엘리든 뭐든 가는게 정석이였고

하는 사람은 했지만 지금에 비하면 고요한 바다 수준.